Saturday, January 24, 2009

난 텅 빈 기분.
가끔은, 내가 너무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같은 느낌.
나는 문제가 있을 때, 모두 내가 울고있다 할 수있다 .
난 아주 슬픈 느낌.
하지만 난 외롭지 않아.
나는 음악과 나 자신이 있다, 그것은 이젠 그만이다.


ps: 한국어에서 타자를 치는 것은 재미이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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